이노래 들으면서 뜨거운 눈물을 얼마나 흘렸는지.
너무나도 나태해져있었던 나.
그래도 그분은 날 받아주신다. 가만히 있어도 저를 부르시는분.
제가 감히 주님을 사랑합니다. 자격없지만, 아무것도 아닌..수십번 죄를 짓는 제가 감히 당신을 사랑합니다.
(Source: http://www.youtube.com/)
이노래 들으면서 뜨거운 눈물을 얼마나 흘렸는지.
너무나도 나태해져있었던 나.
그래도 그분은 날 받아주신다. 가만히 있어도 저를 부르시는분.
제가 감히 주님을 사랑합니다. 자격없지만, 아무것도 아닌..수십번 죄를 짓는 제가 감히 당신을 사랑합니다.
No comments:
Post a Comment